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릴리 블룸메르헨 (문단 편집) == 기타 == ## 트래픽 과부화 방지를 위해 옛날 콘셉 아트 또는 기타 아트워크는 위키에 업로드 후 [[:(파일명)]]형식으로 달아주세요. * 기타 공식 아트워크 : [[:파일:소울워커 릴리 공식 일러스트.jpg|그림 1]], [[:파일:소울워커 릴리 공식 일러스트 2.jpg|그림 2]], [[:파일:소울워커 릴리 공식 일러스트 3.jpg|그림 3]] * 개발 당시 릴리의 초기 설정은 공포의 펜듈럼사이드'''[[:파일:릴리 블룸메르헨/초기 설정.jpg|#]]'''라는 소년이었다. 다른 캐릭터들의 초기 컨셉 아트와 비교해봐도 어윈과 함께 가장 많이 컨셉이 변화했다. || [[파일:릴리 블룸메르헨_설정화.png|width=100%]] || [[파일:소울워커/릴리 블룸메르헨/프로필.png|width=100%]] || [[파일:릴리 블룸메르헨 by mimi.png|width=100%]] || ||<-2> 구 디자인 by ARMCHO || 구 디자인 by mimi || * 정식 출시 이후에도 기본 디자인이 한 번 변경되었다. 초기에는 기본 의상이 회색,갈색 위주의 테일코트와 스커트 조합이었으나 2020년 9월 패치로 현재의 디자인으로 변경. 동시에 기본 헤어스타일도 살짝 수정되었다. 초기 디자인은 고스로리 스타일인 승급 복장들과 통일성이 희박했으나, 수정된 디자인은 오히려 승급 일러스트에서 영향을 받은 모습이 되었다.[* 또한 암초의 화풍 역시 mimi의 영향을 받아 변한 것으로 보인다.[[https://twitter.com/armchobat/status/1298271159188746241|#]]][br] 커럽티드 레코드에서 몬스터로 등장하는 릴리는 여전히 옛 의상을 입고있다. * 디자인 및 모델링 그래픽 수정 업데이트 이후 춤 모션이 [[오마이걸]]의 [[NONSTOP#살짝 설렜어 (Nonstop)|살짝 설렜어 (Nonstop)]]로 변경되었다. * 데자이어 승급 코스튬의 경우에는 호불호가 좀 갈렸는데, 더욱 색조가 어두워진 검고 붉은 색조의 고스로리 드레스의 형태를 이어가기는 하나, [[네로 클라우디우스(Fate 시리즈)]] 마냥 치마 앞부분이 투명해서 팬티가 들여다 보이는 구조인지라 어울리는 언더웨어를 입지 않으면 보기 흉해지는 그런 복장이고, 그루톤 자판기의 언더웨어 중에는 어울리는 물건이 없는지라 본이 아니게 언더웨어 착용을 포기하거나 캐쉬 언더웨어를 구매해야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더불어 데자이어 헤어에 딸린 고스로리풍 작은 실크햇이 호불호가 심하게 갈려 이를 두고 여러 이야기가 오갔었다. 승급 복장들이 기본적으로 고스로리 룩인지라 본체인 상하의 일체 부분을 제외한 머리, 손, 신발, 스타킹과 같은 부분들이 다른 룩과 섞어 입기 좋은 무난한 컨셉인지라 다른 캐릭터들보다 커스텀 룩을 짜 입기 좋다는 평을 듣고 있다. 심지어 위에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던 실크햇 조차도 다른 룩과 입기 좋아 섞어 입고 다니는 유저들이 보이는 상황. * 광기를 내세우고 있지만 정작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다보면 다른 7인과는 달리 굉장히 정상적이라서 조무사, 컨셉충 드립이 게임 내외를 가리지 않고 나온다. 정확히 말하자면 다른 캐릭터들은 본인들의 성격때문에 갈등을 겪거나 성격이 나쁜 의미로 크게 변하기도 하는 등의 불화요소가 부각되기도 하는 진행을 보여주는데에 비해 릴리의 스토리 라인에서는 갈등관계가 크게 부각되지 등 평이한 진행을 보여주기 때문. 몇몇 NPC들이 릴리의 성격을 지적하는 경우도 있긴 있지만 정말 가볍게 지적만 하는 수준이라 다른 캐릭터처럼 크게 부각되지 않는다. ~~오히려 릴리가 끌려다니지~~ 스토리의 후반으로 갈수록 어윈[* 완성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는 어윈이지만 초반 스토리에서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서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 가장 충격을 받았기에 크게 흔들려버린적이 있었다.]과 함께 강철멘탈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지만 과거를 다룬 스토리 커럽티드 레코드에서 공백 속에서의 행적이 밝혀지자 평가가 떨어진 어윈에 비해 이쪽은 더 평가가 올라갔다. ~~이쯤되면 아예 조무사라고 부르기도 뭐한 수준.~~ * 캔더스 시티 후반부에 일어난 사건 때문에 큰 충격을 받은 이후 그레이스 시티에서 토오루나 릴리의 천적이라 할 수 있는 세니아를 만난 후 좋은 뜻으로 망가지는 모습이 일품이며 이때 부터 행동하는게 마치 고양이 같아 릴냥이, 릴리냥으로 불린다. 사실상 러블리릴리링이라던가 온갖 닭살스러운 별명들이 여기서 시작됐다고 보면 된다. * 큰 굴곡이 없고 본인의 멘탈도 강철이라서 성장을 하지 않는것 처럼 보이지만 여러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서 성장을 하게 되는데 오퍼레이터인 클로이를 반쯤 무시하거나 신경 안 쓰는 모습을 보이다가 캔더스 시티에서 일어난 사건 때문에 정신에 큰 충격을 입은 후 클로이의 일갈에 마음을 다잡고 지금까지 반쯤 무시했던 클로이를 진심으로 인정하는 등 무시, 하대하던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쌓아가거나 자신의 감정을 점점 자각하는 등 도구에서 인간으로 성장하는 스토리가 주를 이룬다. 본인의 그 츤데레 기질 때문에 여전히 사람을 박박 긁는 말과 행동을 하긴 하지만 나중에 가면 다른 인물들도 릴리의 저런 행동이 어떤 의도인지 알고 있어서 ~~그냥 얘가 컨셉잡고 이러나보다 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 시즌2 부터는 캐릭터 개인별 스토리를 더 부각시키겠다는 PD의 말대로 각 캐릭터별로 개인 스토리가 추가되었는데 릴리의 경우 귀족 가문의 딸이라는 설정이 오만함을 부각시켜 망해버린 세상과의 괴리로 인해 나쁜 커뮤니케이션을 보여준다거나 중2병의 트리거로만 쓰였지만 시즌2 부터는 단순히 '''오만한 귀족'''이라는 클리셰가 아닌 '''국가의 중역을 맡고 있는 귀족'''이라는 요소를 더 보강시켰다. 정확히 말하자면 귀족=상류층이라는 요소를 부각해 국가를 이끌어가는 정치인같은 상류층 자제의 클리셰처럼 온갖 교양교육이나 정치학 등을 배우며 살았다는 설정을 넣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정치와 뒷공작에 능하다는 캐릭터성을 부각시켰다. * 이상하게 릴리를 플레이하는 유저들 중 이상한 방향으로 광기를 보이는 사람이 많다는 평판이 인게임에서 돈다. 특히나 [[소울워커 갤러리]]에서 괴상한 내용으로 개념글에 간 사람들 중에서 릴리의 비중이 꽤 많아서 그런듯. 그러다보니 일명 '그 캐릭터' 라고 불리며 캐릭터는 광기조무사라고 불리면서 놀림받지만 유저들은 저런 모습과 대조적이다. * 승급 일러스트와 기타 일러스트 등을 담당하는 일러스트레이터 mimi의 성향인지는 몰라도 기타 패키지 상품 등에서 보여지는 릴리의 일러스트가 하나같이 [[거유|크다]]. 본래 mimi 일러레의 경우 다른 여캐들도 가슴을 크게 그리고 있긴 하지만[* 암초의 일러스트의 경우 설정들에 맞춰서 비율 등이 맞춰져 있는것을 보면 아무리 봐도 일러스트레이터의 성향임을 알 수 있다(...)] 유독 릴리가 독보적이라[* 하루와 맞먹는 정도. 몇몇 일러스트들은 서로 비율을 비슷하게 맞춰보면 하루보다 더 큰 그림도 존재한다. 당장 확인할 수 있는게 2018년 여름 수영복인 바다내음 세트.] 일러스트와 인게임 모델링의 괴리감이 장난이 아니다. 정작 인게임 모델링은 골반이 더 부각되는 편. * 저 일들이 유저들 사이에서 유명해지자 일종의 밈 처럼 되었는데. 일명 '슴부조작릴리링(...)'으로 불린다. 일러스트레이터들도 이 반응을 아는지 이후로 추가되는 코스튬 별 일러스트들이 하나같이 크게 그려진다. 외주 일러스트 역시 마찬가지... 그 덕에 신규 코스튬 일러스트가 공개될때 마다 조작했다는 반응들이 나타난다. 유저들 사이에서 이 밈이 워낙 유명해졌는지 구글 검색창에 '일러 사기'를 검색하면 검색 결과에 릴리의 바다내음 일러스트가 가장 먼저 나온다.(...)[* 참고로 일러와 사기를 띄우면 일러스트가 나오고, '일러사기'라고 붙여서 검색하면 바다내음 인게임 모델링이 나온다(...).] * 초기에는 나사빠진 성능-특히 스킬 중 이블 트리니티가 기껏 모아둔 몹을 흩어놓는 성능을 가진지라 캐릭터 자체를 혐오하는 눈물나는 풍조가 형성되었는데,[* 관련 드립도 있다. '수틀릴 시 이블 트리니티를 쓰겠다' ] 이후 이블 트리니티가 수정되고, 이런저런 상향을 받았음에도 작중의 싸가지없음과 위의 슴부조작이라던가 광기조무사, 릴퀴 드립 등이 이리저리 얽혀서 이러한 기조는 그대로 유지되어버렸다. 일명 '릴혐' 이라고 불리는 이 풍조는 관련 커뮤니티에서 심심찮으면 릴혐 게시글이 올라오는 등 이젠 그냥 일상적인 풍경이 되어버린 상황. 그나마 싸가지 기믹은 진짜 싸가지 없는 컨셉의 신캐인 에프넬이 가져가고 광기조무사로 불리는 침착맨 기믹으로 가고는 있지만.. * 강자와의 싸움을 즐기는 모습도 여실히 드러나는데 집결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하루에게 결투를 신청하거나,[* 다만 유저들이 보기에는 말 그대로 '진짜 광기' 취급받는 하루가 상대인지라 공백 시절의 자살충동이 또 발현한 것으로밖에 안 보이는 게 함정(...)] 치이의 정체가 드러난 후 "그러니까 당신은 진정한 의미에서 '괴물'이었던 거군요"라며 더욱 강한 흥미를 보이기도 한다. * 생일이 2월 27일인데, 2019년엔 하필 이 날 [[치이 아루엘|신캐]]가 출시되는 바람에 묻혀버렸다. 심지어 치이는 생일이 3월 2일이라 2020년 생일 이벤트는 두 캐릭터 합동으로 진행했는데 그 와중에 이벤트 페이지에서 생일 날짜를 26일로 오기하는 바람에 릴리 유저들의 원성을 듣기도 했다. * 일본어판에서의 1인칭은 [[와타쿠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